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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볼만한 곳: 스탠리 파크, 개스타운, 그랜빌 아일랜드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접해볼 수 없었던 생소한 자연의 모습을 보고자 밴쿠버 북쪽의 산맥지대 혹은 동쪽의 록키산맥으로 힐링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웅장한 자연환경 또한 잊지못할 경험이겠지만, 밴쿠버 다운타운 내에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밴쿠버 다운타운의 관광지로는 위 제목에 언급한대로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 더 큰 스탠리 파크를 비롯해서 오래된 유럽 거리같은 개스타운과 활기찬 그랜빌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스카이 트레인의 종착역인 워터프론트역을 기점으로 해서 밴쿠버 다운타운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대략적으로 제가 걸었던 코스입니다. 하루에 이만큼 갔던것은 아니고 나눠서 갔었던걸 모아봤어요. 개스타운~스탠리 파크까지 둘러본다고만 했을 때.. 더보기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새해 불꽃놀이 (밴쿠버 새해에는 캐나다 플레이스로 / ▲ 개스타운) 2017년 1월 1일, 밴쿠버에서 맞이했던 새해에 관한 이야기니 벌써 반년이나 지났네요. 6개월이 지난 지금 쓰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재밌었던 기억이라도 회상할 겸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매년 새해에 열리는 폭죽놀이를 보러갔던 내용을 써보겠습니다. 저는 새해에 막 놀러가거나 일출을 보러가는 것보다는 집에 있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해요. 근데 새해하면 빠질 수 없는 카운트다운을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죠 ㅋㅋ2017년 새해을 맞이하기 전, 크리스마스에 록키산맥 투어를 갔다와서 피곤한 상태였는데, 홈스테이 옆방에 지내던 일본인 친구가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폭죽놀이를 한다고 말하면서 같이 가자고 말하더군요. 안그래도 홈스테이 하던 집.. 더보기
[캐나다 록키산맥 투어] 새하얀 눈에 뒤덮인 에메랄드 레이크 캐나다 록키산맥의 요호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에메랄드 레이크입니다. 지도를 봐도 록키산맥에는 크고작은 호수들이 퍼져있는데, 이 에메랄드 레이크와 전에 올렸던 레이크 루이스가 아름다워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호수라고 하네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호수의 색깔이 오묘한 에메랄드 색이여서 에메랄드 레이크라 불린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길다는 캐나다 1번 고속도로를 타고 밴쿠버에서 최소 10~15시간, 캘거리에서 대략 4~5시간을 달리다가 에메랄드 레이크 로드로 빠져 15분 정도 산속으로 올라가면 마치 산 속에 보물을 숨겨둔 양 에메랄드 레이크가 나옵니다. 날씨가 가장 추울 때 갔기 때문에 에메랄드 색깔의 호수는 커녕 주변을 둘러봐도 온통 하얀 세상입니다. 호수가 있어야 할 자리에 물이 꽁꽁 얼어서 사.. 더보기
[캐나다 록키산맥 투어] 알프스에 온듯한 여행자들의 도시, 밴프 캐나다 알버타 주에 위치한 여행자들의 도시, 밴프입니다.캐나다 록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 중앙에 위치하여 많은 여행자들이 오가고 마을 한 쪽에는 바우 강이 위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죠. 저는 작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3박4일 록키산맥 투어를 떠나면서 눈쌓인 바위 산들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다면, 밴프를 돌아다니면서 사람 사는 곳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가이드 말에 따르면, 밴프는 스위스의 건축자들이 록키산맥 인근을 돌아다니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이곳을 발견한 것으로 시작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네요.실제로 스위스를 가본 적은 없지만, 작은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이 왠지 스위스 스럽다 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안에 작은 스위스 마을, 밴프를 시작으로 주변 볼 거리와 제가 머물렀던 .. 더보기
[캐나다 록키산맥 투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호수, 레이크 루이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꼽힌다는 캐나다 록키산맥의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를... 꽁꽁 얼어버린 겨울에 갔다왔습니다.버스 안에서 가이드 말로는 록키산맥 자체가 정말로 아름다워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한 번씩 가봐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사실 가기 전에는 "에메랄드색의 호수에서 인생 샷을 찍어보자" 라고 생각했지만, 가이드의 말대로 새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침엽수림과 바위 산은 정말 사진으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웠죠. 작년 크리스마스에 다녀왔던 여행이지만, 휴대폰 갤러리를 뒤적거리다 문득 생각이 나서 3박4일간의 록키산맥 여행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당시에 밴쿠버에서 다니던 어학교가 크리스마스 주간에 쉬었기 때문에 미리 여행지와 여행업체를 살펴보고 예.. 더보기
밴쿠버 캐필라노 브릿지의 크리스마스 풍경 작년 겨울에 캐나다로 단기 어학연수를 갔을 때, 크리스마스 바로 전 주말에 사귀었던 일본인 친구들과 캐필라노 브릿지로 놀러갔다. 캐나다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만큼, 다른 여행지보다 자연을 물씬 느낄 수 있어서 인상깊었다. 특히 내가 갔었을 때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LED 전등으로 꾸며진 캐필라노 현수교와 진짜 나무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었다. 당시에 내가 홈스테이를 했었던 뉴웨스트민스터 지역이다. 근처에 스카이트레인이 지나가지만 시내랑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운타운까지 50분 정도가 걸렸다.캐필라노 브릿지는 다운타운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야 해서 홈스테이에서 대략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렸던것 같다.다운타운의 버라드 역의 뒷편에서 15분 간격마다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따로 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