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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부기스에 위치한 분위기 작살나는 재즈카페 'Blu Jaz Cafe' 라이브 재즈공연!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토요일에 싱가폴 부기스에 위치한 재즈카페 'Blu Jaz Cafe'를 다녀왔습니다.연예인이나 가수 콘서트 조차 한 번도 안가본지라 재즈카페는 분위기가 안맞을까 걱정했는데,음식&음료 가격도 가격이고 분위기도 정말 좋아서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사진으로 보시죠~ (클릭하면 사진이 커집니다.) 싱가폴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한 부기스(Bugis)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여를 걸어오시면,사진과 같은 멋진 골목부에 진입합니다.원래 건물들도 예쁘지만, 술집이 몰려있는 번화가이기 때문에 밤이 되면 훨씬 더 걷기 좋습니다. 곳곳에 그래비티와 함께 야외에 테이블이 펼쳐있어서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좋습니다.비슷한 가게들이 많긴 하지만, Blu Jaz라 쓰여있는 네온사인 간판을 찾으시면 .. 더보기
[싱가폴] 뷰티월드 근처에 인도 음식점 개꿀맛. 브리야니+카레 오전수업을 마치고 햇빛 쨍쨍한 오후에 뷰티월드 근처 인도음식을 먹으러 갔어요.원래 뷰티월드 근처에 한식당이 많아서 한식을 먹으려고 했는데오후 4시에는 문을 연 곳이 없더군요. 식당 이름은 "Al-Azhar"주소는 "11 Cheong Chin Nam Rd, Singapore 599736"뷰티월드 Exit B에서 나와 좌회전 하면 음식점이 일렬로 모여있어요. 단돈 7달러였던 치킨 브리야니(Briyani)치킨 볶음밥과 유사한데 인도쪽 음식이다 보니 자주 접하던 한·중·일식 볶음밥과는 확연히 달라요.저는 인도음식을 좋아하는편이라 보기부터 침이 고였습니당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플레이팅까지 예뻐서 바로 사진 다발을... 밑에 큰 접시는 왜 주나 했더니 덜어 먹으라고 넌지시 알려주십니다.덜어놓으니까.. 더보기
평일에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USS)를 다녀오다 싱가폴에 온지 8개월이 지났고싱가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지구본만 5번은 본 것 같지만 비싼 티켓 값도 값이고 시간도 안맞아 한 번 놀러가길 벼루고 있었습니다.밥먹다가 갑자기 말이 나온김에 학교 수업을 하루 재끼고평일에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다녀오기로 결정하곤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비싸게 돈주고 놀러가는데 사람 북적되고 시간 안맞으면 짜증나기에싱가폴 유니버셜스튜디오 홈페이지의 개장, 폐장 시간을 알아보고 갔습니다. https://www.rwsentosa.com/en/attractions/universal-studios-singapore/plan-your-visit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날짜별 유니버셜스튜디오의 개, 폐장 시간을 안내해줍니다.전에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갔을 때는.. 더보기
[싱가폴 맛집] 차이나타운 중국음식 맛집 东北人家 Dong Bei Ren Jia 옛날엔 중국음식이 기름지고 요상한 식재료가 많이 들어간다고 믿었지만싱가폴에 오고 맛있는 중국 음식들을 추천받은 후부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한국은 지금 설날이겠지만, 싱가폴 역시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 '차이니즈 뉴 이어' 라는 이름으로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중국식 설날을 즐기기 위해 차이나타운에 온 김에, 맛있다는 중국 음식점으로 향했죠. 东北人家 Dong Bei Ren Jia22 Upper Cross Street, Singapore 058334 저는 한자에 완전 문외한이지만, 이 음식점은 읽기가 굉장히 쉽네요 ㅋㅋDong Bei Ren Jia, '동북인가' 라고 발음해야 하나요?차이나 타운 MRT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보이는 식당입니다. 구글지도에 Dong Bei Ren Jia 라고 검색하면 나옵니.. 더보기
[싱가폴생활] 물가비싼 싱가폴에서 8000원으로 미용실가기 (K-cuts) 싱가폴에 살면서 가장 큰 고충중에 하나가 머리카락 관리입니다.한국에서 남자 기준 10,000원에서 20,000원이면 동네 미용실에서 충분히 커버하지만싱가폴에 한인 미용실을 찾아가면 남자 커트도 100불씩 받는곳이 많아요. 뭐, 돈이 있으신 분들이 싱가폴에서 생활하시니그정도면 나쁘지 않다 하시는분도 많지만3주에 한번씩만 잘라도 돈이 돈이고100불로 차라리 고기나 사먹지 하는 성격이라한국식 미용실 체인점인 K-cuts를 이용합니다. 가격은 10SGD, 한국 돈으로 8,000원 정도니 한국보다도 오히려 저렴한 수준입니다.당연한거지만 저가형 미용실 체인점이고 간판에서도 10분만에 잘라준다는걸 강조하고 있는 정도니한국에서 받는 웬만한 서비스들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ㅠㅠ 기계에 10불 지폐를 넣으면 영수증을 주고 번.. 더보기
[싱가폴 맛집] 부기스에서 이슬람식 사슴고기를 먹어보자 '싱가포르 잼잼' 싱가폴 MRT의 Downtown 라인과 East west 라인이 만나는 부기스(Bugis)역입니다.시내에 올때나 공항갈때 맨날 갈아타는 곳이기도 하고 역 근처에 큰 시장이 있어서 관광객도 붐벼요. 출구로 나와 메인도로에서 한 골목만 안으로 들어오면아기자기한 카페와 펍들이 모여있는 예쁜 거리가 눈에 띕니다.온갖 인테리어 소품이나 패션용품을 파는 가게도 많아 시간 떼우기도 좋구요. 비가 조금씩 내려서 가게좀 구경하며 비를 피하다가 슬슬 배가고파오늘의 목적지인 이슬람음식! (한번도 안먹어본)을 먹으러 갑니다. 저 골목길을 지나 도착한곳은 싱가포르 잼잼 (Singapore Zam Zam) 싱가포르 잼잼 (혹은 잠잠) Singapore ZAM ZAM697-699 N Bridge Rd, 198675오전 7:00 ~.. 더보기
싱가폴 학교에서 먹는 말레이시아 버전 불닭볶음면 아시아에서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사는걸로 유명한 싱가폴에는제가다니는 학교에도 한국인, 중국인, 말레이시안,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등많은 나라 사람들이 어울려 지냅니다. (보통 자기들나라끼리 뭉치지만...ㅋ)이런데서 잘 적응하려면 역시 다양한 음식을 트라이해봐야죠 ㅋㅋㅋ오늘 먹어볼 음식은 말레이식 매운볶음국수.. 한국으로 치면 불닭이라 합시다. 한눈에 보기에도 수십가지는 되어보이는 저 많은 재료들을 먹고싶은데로 골라서 가져가면주방에서 매운양념이랑 이것저것 넣고 팍 볶아줍니다.기본적으로 배추, 청경채, 콩나물, 버섯 등등의 야채류와돼지고기, 소고기, 소시지 등등의 고기류,어묵, 얇게 썬 두부, 당면등 종류가 많아서 매번 다른 트라이를 할 수 있어요. 특히나 눈에 들어온건 어릴때 만화책에서나 보던 .. 더보기
[싱가포르 핫 플레이스] 밤에 가기 좋은 클락키(Clarke quay)의 야경 클락크 퀘이 Clarke quay3 River Valley Rd, Singapore 179024낮에도 좋지만 밤에 가기 좋은 싱가포르의 핫 플레이스.강 사이를 가로지르는 리버크루즈와 울렁이는 강 위에 비치는 화려한 조명들, 다리 위에는 북적이는 사람들이, 운이 좋다면 새벽 내내 공연하는 라이브 연주자를 볼 수 있음.강을 건너면 본격적으로 술집들과 클럽들이 모여있으며 1년 내내 세계 각국에서 모인 관광객이 가득함.싱가폴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클락크 퀘이 (클락키라고 더 많이 부르는듯) 입니다.싱가포르 MRT의 보라색 라인 클락키역에서 내리셔도 되고, 대부분의 싱가폴 관광지가 근처에 몰려있기 때문에 걸어오거나 버스를 이용하셔도 됩니다.앞서 말한 것처럼, 클락키는 밤에 가야 제대로된 클락키를 보실 수 있습.. 더보기
싱가폴 마리나베이에서 즐기는 2018 새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 더 플로트 마리나베이 The Float Marina Bay20 Raffles Ave, Singapore 039805 매년 12월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 이벤트 진행관련(예약) 사이트: https://www.marina-bay.sg/입장료: 5SGD (새해 당일에는 8SGD로 올랐었음.) 한국의 제2롯데월드 불꽃놀이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나라에선 매년 새로운 해를 맞아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를 엽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2017년 새해를 캐나다 밴쿠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를 봤었는데요, 이번 2018년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싱가폴의 마리나베이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새해에는 도시 어디를 가도 붐비는건 당연지사이지만, 날씨가 좋기로 소문난 싱가폴에서 비를 추적추적 맞아가며 새.. 더보기
고등학교 자퇴, 검정고시 후 싱가폴 유학까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막 경영학 디플로마 1학기를 끝마친 학생입니다. 싱가폴에서의 유학 생활을 막 시작한 터라 이곳의 진지한 교육 체계나 분위기를 말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제가 보통 학생들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끝마치고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유학을 가고 싶은데 고등학교를 꼭 다녀야만 할까?' 라는 또래 친구들에게 '안 다녀도 된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따르는 틀에서 벗어난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겠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이곳에서의 생활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싱가폴로 유학을 온것까지의 스토리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을 말해보겠습니다.유학과 자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