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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집 선정!

구로디지털단지 스시 맛집 - 분위기 좋은 "스시하랑"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스시집, "스시하랑"입니다.

일식을 좋아하는 저로선 한국에 있을 때나 싱가포르에 있을 때나 가끔씩 스시를 먹곤 했는데,

학생인 저로서는 가격이 부담돼 주로 마트에서 파는 포장용기에 담긴 스시를 애용했죠.


구로두산위브 앞 상가에 어느샌가 생겨 언젠가 가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녁으로 스시를 포장하러 갔습니다.


스시하랑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81

구로두산위브 아파트 상가 1층



가운데 요리부가 있고, 사장님과 마주보며 먹는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가게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사장님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옆자리 아저씨도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시는게

"프랜차이즈" 식 대형 스시집보다 더 정감이 갑니다.



점심 특선으로 8,000원에 하랑 초밥 세트를 판매하고,

평소에는 특선 초밥 세트로 10피스에 10,000원 입니다.

요즘은 마트에서 나오는 초밥도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 종종 사먹는데, 마트와 가격을 비교해도 비슷합니다.






아기자기한 가게의 일본식 디자인도 굉장히 산뜻합니다.



사장님도 사장님이신데, 옆자리에서 드시는 손님분까지 사진을 찍으니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ㅎㅎ



가게에서 먹을까도 했으나 집이 바로 옆이라 포장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스시 뿐만 아니라 생강과 락교, 국물까지 포장해주십니다.

가져갈까 먹을까 고민하니, 사장님께서 절대 뒤섞이지 않게 포장해주신다고







굉장히 먹음직해 보입니다.

막 스시집을 찾아다니는 정도의 미식가는 아니지만, 지난 시절 블로그 후기를 참고하며 구로디지털단지 내의

스시집을 몇 번 방문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던 때가 많았죠... 가게는 너무 북적이고 회전초밥 식의..

깔끔, 정갈하고 사시미의 크기도 장난이 아닙니다.

특선초밥 2세트를 시켰는데, 거의 10분 여간 사장님께서 만드신다는.. 정성이 느껴지네요.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니 사장님께서 콜라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밥은 조금, 사시미는 커다란게 스시 먹을 맛 납니다.